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체험단 신청


...안 그래도 지금 HP 복합기도 망가졌겠다, 지릅니다!!!
(저기 일단 서비스는 신청하고...)

by oIHLo | 2008/06/27 13:4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806

남양주의 카페에는 그가 산다.
추억이란 이름의 괴물,
안개와 함께 나타나 영혼을 갉아먹는 갈고리
등을 꿰뚫고 기억을 빨아먹다.

안개 속의 정경
신음하는 자는 뒤집어지듯 웃는다.
에드가 앨런 포의 저주
머물지 못하는 나그네 영혼은 부유하리라.



그는 경계인이다. 그에게 지점이란 없다.
모든 곳을 누비면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는 떠다닌다.

by oIHLo | 2008/06/23 23:33 | 꿈의 기록 | 트랙백 | 덧글(1)

메탈 기어 트윈 스네이크에 내 이름이 들어가 있었구나...


인터넷을 하릴없이 하다가 얼마 뒤에 개봉할 <원티드> 예고편을 봤습니다. 재밌어 보이더군요. 말도 안 되는 개 구라 액션이라서 더 끌린달까? 아무튼 그 예고편을 보는데 주인공이 "나는 진짜 아무도 모르는 평범남" 타령을 하면서 구글에 자기 이름 검색을 하는 게 나오는 겁니다. 안 그래도 심심하던 참인지라 제 이름 'Inhyuk Lim'을 쳐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동명이인의 금융업계 종사자가 있고... 아무튼 찾다가 IGN에 있는 메탈기어 트윈 스네이크 독택 리스트에 이런 게 있는 겁니다.
Extreme
ID / Name / D.O.B. / BLD / Location
024 / Inhyuk Lim / 0116 / B / Warehouse
...응?

Inhyuk Lim / 0116 / B

"자, 잠깐... 1월 16일 생에 B형인 Inhyuk Lim이라면 나 밖에 없잖아. 이게 도대체 무슨 영문이지???"


그 순간 알아차렸습니다. 예전에 심심풀이로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그게 당첨된 거였습니다;;; 순간 갑자기 소름이 확 끼치더군요. 이걸 가문의 영광이라고 봐야하는지, 옛날에 멋 모르고 저지른 일이 다시 돌아오는 것인지...





아무튼 결론은 출시 직전에 이런 것도 인연이니 MGS4 사야겠다는 겁니다 -ㅁ-

by oIHLo | 2008/06/11 02:49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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