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2

아끼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
바쁜 사람한테 연락해서 피곤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은 생각에서 어느새인가 지워버리고...

나는 민폐쟁이인가.
이래서 친구는 어떻게 만들고 사랑은 어떻게 하겠어?

by oIHLo | 2008/11/23 02:21 |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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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몽구씨 at 2008/11/30 03:21
생겨요.
Commented by 반만달 at 2009/09/15 02:34
요즘 제가 느끼는 것과 비슷한 감정이라서 '공감'이라도 한 표 꾹 누르고 싶어지네요.
불현듯 생각해보면 아끼는 사람들에게 저도 모르게 소홀해져 있더라고요.
본심은 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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