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200806
남양주의 카페에는 그가 산다.
추억이란 이름의 괴물,
안개와 함께 나타나 영혼을 갉아먹는 갈고리
등을 꿰뚫고 기억을 빨아먹다.
안개 속의 정경
신음하는 자는 뒤집어지듯 웃는다.
에드가 앨런 포의 저주
머물지 못하는 나그네 영혼은 부유하리라.
그는 경계인이다. 그에게 지점이란 없다.
모든 곳을 누비면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는 떠다닌다.
추억이란 이름의 괴물,
안개와 함께 나타나 영혼을 갉아먹는 갈고리
등을 꿰뚫고 기억을 빨아먹다.
안개 속의 정경
신음하는 자는 뒤집어지듯 웃는다.
에드가 앨런 포의 저주
머물지 못하는 나그네 영혼은 부유하리라.
그는 경계인이다. 그에게 지점이란 없다.
모든 곳을 누비면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는 떠다닌다.
# by | 2008/06/23 23:33 | 꿈의 기록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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